리스크 보증기금은 거래자의 계정자산이 0 이하일 때 발생하는 손실을 보완하기 위해 설계된다.파산되지 않은 강제청산 거래자가 지불한 추가비용은 리스크 보증기금에 들어간다.리스크 보증기금은 주로 상대방향 포지션 청산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 거래자의 포지션이 강제청산에 들어간후 계정안에 남은 자금이 없거나 시장가격이 강제청산 가격보다 낮아 강제청산을 하지 못할 경우,Bibox는 해당 거래자 계정에 남은 포지션을 인수한다.
- 이 경우에 Bibox는 리스크 보증기금으로 반대방향 청산을 진행한다.만약 리스크 보증기금이 부족해서 강제청산 거래자의 남은 포지션을 인수하지 못하면 상대방향의 거래자가 해당 포지션을 자동으로 청산하는 상황이 발생된다.
리스크 보증기금의 규칙:
리스크 보증기금은 최대 순명목 보유 검사를 실시하여 명목가치가 포지션 최대 예정액을 초과해서 안 되며 일반적으로 리스크 보증기금의 100%는 기본이다.최대 명목가치를 초과하는 포지션은 자동 청산으로 전환된다.리스크 보증기금은 미리 설정된 알고리즘에 따라 포지션을 줄인다.이때 통상적으로 리스크 보증기금의 개입이 필요한 모든 상황은 자동적으로 자동청산으로 전환된다.
Bibox계약에서 코인 본위 유지협약은 각자 리스크 보증기금이 있으며 USDT 유지협약은 한 리스크 보증기금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