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보증기금이 청산라인 이하의 포지션을 인수하지 못할 경우에야 포지션 자동청산 메커니즘이 적용된다. Bibox는 이러한 상황을 최대한 피할 것이다.예를 들어, Fill and Kill의 방식을 통해 상대방향의 포지션 청산으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시킨다.다만 디지털 통화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계약시장의 높은 레버리지 때문에 그런 경우가 발생될 수도 있다.최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Bibox는 이러한 상황이 최대한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사용자의 경우, 대열의 우선순위을 근거로 상대방향 포지션 청산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
상대방향 포지션 청산이 발생시 Bibox는 즉시 영향을 받은 거래자에게 알림메시지를 보낸다.이때 해당 거래자의 포지션은 파산가격에 청산을 하게 된다.만약 거래자가 체결되지 않은 주문이 있으면 해당 주문은 자동 취소된다.상대방향 포지션 청산 완료후 거래자가 수시로 포지션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특히 파산가격이 계약시장 체결가격 범위에 들어가지 못할 경우도 있으니 꼭 유의해야 한다.Bibox는 거래자가 "포지션 자동 청산"표시기가 보여 주는 우선 순위를 주의하여 최대한 상대방향 포지션 청산을 피한다.
거래자의 우선 순위는 거래자의 수익과 레버리지에 근거하여 계산한 것이다.일반적으로 수익이 많고 레버리지가 높은 거래자가 먼저 자동청산에 들어간다.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거래자들의 보증금 비율과 미실현손익을 담보로 한 점유율에 따라 순위를 매긴다.이 순위는 LeveragePnl로 불리며, 계산공식은 미실현손익/보증금*보증금비율이다.자세한 공식은 아래와 같다.
해당 계산방법이 적용되어 시스템은 거래자들을 레버리지 수익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사용자는 자신의 계정 페이지에서 상응하는 지시 아이콘을 볼 수 있다.상대방향 포지션 청산이 발생시 거래자가 청산금액 및 청산가격의 알림메시지를 받게 된다.거래자는 포지션 자동 청산 완료후 바로 다시 들어갈 수 있다.
- 손익비율= Max(0, 미실현손익) / Max(1,협약계정 잔액)
- 만약 (협약계정 잔액+미실현손익)≤0, 즉 보증금율=0
- 만약 (협약계정 잔액+미실현손익)>0, 즉 보증금율=유지 보증금/(계정잔액+미실현손익)
- 레버리지 수익=보증금율*손익 비율
- 레버리지 수익 순위 구간 = 순위(거래자 레버리지 수익)/ 거래자 총수량